지경부, 온실가스 인벤토리 주간 행사

입력 2009-06-29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별 설명회 개최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온실가스 인벤토리 주간으로 선정하고 관련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란 한 기업이 얼마만큼의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는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온실가스 관리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기업 조직 내부의 직·간접적 온실가스 배출원과 각각의 배출량을 산출할 수 있다.

우선 처번째 행사로 에너지관리공단은 29일 울산을 시작으로 30일 여수, 다음달 1일 남동공단 등 주요산업공단을 돌며 에너지 다소비 기업과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추 방안 및 온실가스 배출량 검·인증 체계를 설명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IPCC, WRI 등 국내외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개발한 13개 업종별 온실가스 산정지침 등을 설명하는 한편, 온실가스 산정방법과 업종별 특성에 적합한 산정방법 등을 제시하여 관심기업들의 인벤토리 구축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내달 2일 국내외 8개 연구기관의 온실가스 인벤토리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식경제부는 행사 마지막으로 내달 3일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협의회를 개최해 에너지, 산업공정, 농.축산, 산림, 토지이용 등 부문별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방안을 점검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에 수렴된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우리나라 산업 및 경제여건 등에 적합한 선진국 수준의 국가 온실가스 배출 통계 및 기업·가정·상업 등 부문별 온실가스 배출통계 구축을 조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0,000
    • +1.44%
    • 이더리움
    • 2,985,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83%
    • 리플
    • 2,035
    • +1.09%
    • 솔라나
    • 126,100
    • +0.4%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12.63%
    • 체인링크
    • 13,140
    • -0.6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