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고 쫓기는 이제훈X구교환 무한 케미…영화 ‘탈주’ [시네마천국]

입력 2024-07-06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탈주'
▲영화 '탈주'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탈주’가 3일 개봉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과 ‘도리화가’ 등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의 신작으로, 탈주를 시도하는 북한 최전방 군부대의 중사 ‘규남(이제훈 분)’과 그를 막기 위한 보위부 장교 ‘현상(구교환 분)’의 추격전을 그린다. 앞서 공개된 구교환의 피아노 연주 장면에서 송강이 비쳐 특별 출연에도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탈주'는 개봉 첫날인 3일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현재 ‘인사이드 아웃2’에 자리를 내어준 상태다. 개봉 이틀 차인 4일 기준 누적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집중된 관심을 실감케 했다.

2021년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 시상자로 나온 이제훈의 “구교환 배우님과 꼭 같이 연기하고 싶다”는 ‘공개 고백’에 기대를 걸었던 팬들에게 두 배우만의 확실한 시너지를 보여주며 화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필 감독은 “실제로는 많은 서사가 존재하지만, 영화에서는 다 빼고 직진하는 주인공의 모습만 담은 뺄셈의 영화”라며 “보는 사람이 빈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위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 데에만 집중한 작품”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가수 자이언티의 노래 ‘양화대교’가 극초반과 엔딩크레딧에 등장하는 것 또한 관전 요소로, 관람객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탈주’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해자가 신고 못한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1,000
    • -0.88%
    • 이더리움
    • 3,360,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338,100
    • -3.43%
    • 리플
    • 1,882
    • -3.14%
    • 솔라나
    • 137,900
    • -2.75%
    • 에이다
    • 290
    • -3.01%
    • 트론
    • 462
    • +0.87%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3.93%
    • 체인링크
    • 16,040
    • -5.54%
    • 샌드박스
    • 48.95
    • -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