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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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채해병 특검법' 관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 표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입력 2024-07-05 06:28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채해병 특검법' 관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 표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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