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사용자 맞춤형 특허정보 관리포탈 제공

입력 2009-06-28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12월부터 원스톱 서비스 가동

앞으로 특허출원 이후 진행정보나 등록정보, 심판정보 등 개인의 모든 지재권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28일 특허청에 따르면, 온라인 출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특허路(로) 웹사이트(www.kiporo.go.kr)를 지난 5월부터 특허정보 관리포탈(가칭 특허路 2.0)로 확대 구축하는 작업에 착수, 오는 12월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다.

그동안 특허출원건수가 많고 경제적인 여건이 되는 대기업이나 특허법률 사무소는 자체적인 특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거나 특허관리 S/W를 구입, 특허관리 등에 활용해 왔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개인출원인이나 중소기업 등은 특허路를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되는 특허정보 조회에만 의존, 마감기한이 있는 서식 제출이나 수수료 납부 등 전반적인 지재권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확대 구축될 특허路 2.0은 이러한 다양한 여건의 사용자를 고려해 맞춤형 특허관리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허路 로그인을 한 개인, 기업, 대리인 등 사용자는 가칭 ‘내 특허 보관함’을 통해 출원진행정보, 등록ㆍ심판정보 등 사용자별 모든 특허정보를 목록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허ㆍ상표 등 권리별 정보, 출원ㆍ등록ㆍ심판 등 절차별 정보, 서식 제출ㆍ수수료 납부 등 마감기한 정보, 출원인ㆍ대리인별 정보 등 다양한 정렬옵션을 이용해 원하는 형태로 특허정보를 가공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 ‘내 특허 보관함’의 특허정보는 사용자별 자체 특허관리시스템이나 특허관리 S/W의 입력포맷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EXCEL 등 다양한 전자문서형식의 다운로딩이나 웹서비스 형태로도 제공된다.

특허청 관계자는 “특허路 사용자는 개인의 특허정보가 연계된 블로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며 “오는 7~8월 사용자 간담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 오픈할 예정이며, 다양한 사용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93,000
    • +3.66%
    • 이더리움
    • 3,026,000
    • +6.2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0.93%
    • 리플
    • 2,091
    • +3.67%
    • 솔라나
    • 127,000
    • +5.83%
    • 에이다
    • 399
    • +3.37%
    • 트론
    • 407
    • +2.26%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6.61%
    • 체인링크
    • 12,960
    • +5.62%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