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채권시장, 미국채 영향에 강세 전망…韓 CPI 둔화 우호적 반영

입력 2024-07-0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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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문가들은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교보증권에 따르면 채권시장은 강세 흐름이 예상된다. 월초에 발표된 국내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된 점이 지속적으로 국내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반영되는 가운데, 전날 미국채

강세 영향을 받아 금리가 추가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날 미국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전날 구매관리자지수(PMI) 지표와 고용지표에서 둔화세가 확인되면서 금리는 하락했다. 미국 6월 ADP 민간고용은 15만 명 증가를 기록해 예상치를 하회했다. 여기에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PMI도 48.8을 기록했다, 둔화세가 지속되면서 큰 폭으로 강세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국내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채 강세 영향과 외국인 매수세를 반영하면서 금리는 하락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962계약 순매수했다. 중국 6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는 51.2를 기록했다, 예상치를 하회 했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크레딧 채권시장도 강세였다. 개별기업 이슈로는 두산퓨얼셀(BBB+)의 400억 원 모집 수요예측에서 2450억 원 수요가 응찰 되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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