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경협 회장, 라이스 전 美 국무장관과 대담

입력 2024-07-0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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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과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오른쪽)과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는 류진 회장이 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을 초청해 대담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담은 한경협과 풍산그룹이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에게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기획된 '한경협-풍산 특강'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다.

류진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국 대선을 4개월여 앞둔 시점, 미국 정치 외교에 정통한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글로벌 현안에 대한 통찰을 얻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한미 동맹의 미래와 과제, 미 대선 전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조언을 전달했다.

이날 대담에는 정몽준 아산정책연구원 명예 이사장,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 신현우 한화 전략부문 사장,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 등 각계 인사와 기업인 및 대학생들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한경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글로벌 리더와 함께 교류하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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