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임직원, 남산 유해 식물 정화 활동 진행

입력 2024-06-2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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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본사 직원들이 '남산 유해식물제거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본사 직원들이 '남산 유해식물제거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은 남산 유해 식물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명은 본사 근처의 남산 백범광장에 모여 유해 식물에 대해 학습을 진행했다. 이후 둘레길을 따라 남산야외식물원 지점까지 약 2km 거리를 이동하며 유해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작업 대상은 환경부에 의해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된 서양등골나물과 환삼덩굴이다. 해당 식물들은 생물 다양성을 감소는 물론, 사회 경제적 피해를 야기해 매년 번성 시점이 도래하기 전 제거되어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9월엔 청계천에서 장마철 이후 급속도로 번식한 생태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생물 다양성 보존을 통한 기후변화대책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우리가 속한 지역의 환경과 생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공생을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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