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연극연출가 김동수 별세…향년 76세

입력 2024-06-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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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연출가인 고(故) 김동수가 별세했다. 향년 76세.

한국연극배우협회는 고인은 평소 신부전증을 앓았고 25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1970년 CBS에서 성우로 활동을 시작한 배우 김동수는 1974년 KBS 1기 탤런트로 발탁돼 100여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고 연극무대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딴 극단 '김동수컴퍼니'를 창단해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우동 한 그릇', '완득이' 등을 연출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 오후 2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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