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소상공인에 특별 지원협약 체결

입력 2009-06-25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전북은행은 최근 경제위기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자금지원을 위해 25일 ‘지역중소기업 유동성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60억원이상을 보증하게 된다. 협약보증의 대상은 전북은행이 추천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고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보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 기관은 우대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재단은 100%보증으로 운영하여 은행의 리스크를 덜어 주고, 보증료도 1.0%의 고정요율을 적용하여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전북은행은 대출금리를 최대 1.2%P까지 특별우대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취급하는 등 대출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였으며, 신용보증 신청서류를 창구에서 접수하여 재단에 송부하는 등 신속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58,000
    • +0.64%
    • 이더리움
    • 2,960,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1,998
    • -0.15%
    • 솔라나
    • 124,000
    • +1.64%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3.02%
    • 체인링크
    • 13,020
    • +2.36%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