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상반기 CFP 업계 최다 합격자 배출

입력 2009-06-25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지난주 발표한 제15회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 국제공인 재무설계사) 자격 시험에서 증권업계 합격자 49명 중 절반이 넘는 2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이로써 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130명의 CFP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시험은 지난달 23~24 양일에 걸쳐 실시 됐으며 총 3017명이 응시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총 355명이 응시해 49명이 합격했다.

현재 증권업계 총 CFP는 312명으로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대투증권 등 자산관리영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 4개 회사의 CFP가 업계 전체 CFP의 75%(234명)에 달한다. 특히 삼성증권은 전체 CFP의 삼분의 일을 넘게 보유하고 있다.

CFP는 종합재무설계업무에 대한 국제 전문자격증으로 전세계적으로 11만8506명(2008년 말 기준)이 활동 중이다. 미국 CFP Board (공인재무설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으로 애널리스트의 CFA와 함께 자산관리 분야에서는 최고급 자격증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2년에 시험이 도입됐으며 응시자는 최근 3년간 06년 2496명, 07년 3336명, 08년 4792명으로 매년 평균 30% 이상 급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본시장법 시행 이후 금융업간 장벽이 없어져 업종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CFP는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CFP 지원자에게 200만원 상당의 온ㆍ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합격자들의 인사평가 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9,000
    • +0.31%
    • 이더리움
    • 3,364,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94%
    • 리플
    • 2,036
    • -0.44%
    • 솔라나
    • 123,800
    • -0.4%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0.93%
    • 체인링크
    • 13,560
    • -0.5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