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AI 기술 최신예 원해경비함 ‘첫 공개’

입력 2024-06-19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형 해경 경비함 개발 역량 ‘눈길’

▲HD현대중공업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미래형 해경 경비함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사진제공=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미래형 해경 경비함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사진제공=HD현대중공업)

대한민국 해경의 함형 현대화를 선도해온 HD현대중공업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최신예 원해경비함(OPV)을 선보였다.

HD현대중공업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미래형 해경 경비함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2년마다 열리는 이 전시회는 국내 유일의 해양경찰청 주최 해양 특화 전시회다. 해양・안전・항공・항만・물류・레저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간 시너지와 함정 선진화 및 기술 역량 확보를 도모한다.

HD현대중공업은 전시회 기간 HJ중공업, 강남조선과 함께 108㎡ 규모의 공동 부스를 마련했다. 2026년 해경에 인도할 예정인 3000톤(t)급 원해경비함과 필리핀 해군에 수출하는 2400t급 원해경비함 모형 등을 전시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최신예 원해경비함은 스텔스 선형을 적용했다. 10톤급 헬기 탑재 운용 및 드론 운용 기반 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AI 기술을 접목한 다목적 멀티 미션 플랫폼을 적용해 영해 감시, 수색 및 구조,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임무를 더욱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장비 도입 상담반을 꾸려 해경 담당자와 1대 1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둘째 날 열리는 해경 차세대 함정 발전 콘퍼런스에서 ‘차세대 해경 함정 항해장치(파노라마 뷰 시스템)’에 대한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는 “HD현대중공업은 대한민국 해경의 주력인 3000톤급 경비함 ‘태평양 1호’를 비롯해 최대 경비함인 ‘이청호함’을 건조하는 등 해경 현대화와 발걸음을 함께 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과 미래 작전 환경을 접목한 다양한 함형을 개발해 해경의 발전과 함정 수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69,000
    • -2.45%
    • 이더리움
    • 4,199,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846,500
    • -3.48%
    • 리플
    • 2,703
    • -4.42%
    • 솔라나
    • 177,800
    • -5.38%
    • 에이다
    • 500
    • -5.48%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9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4.01%
    • 체인링크
    • 17,050
    • -5.28%
    • 샌드박스
    • 193
    • -1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