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선호 분위기 연장 및 강달러에 1370원 후반 진입 시도 예상”

입력 2024-06-19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6-19 0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19일 “원·달러 환율은 약보합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수, 역외 커스터디 매도 유입에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이겠으나 결제수요에 대부분 상쇄돼 1370원 후반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하락 시도를 이어 나갈 것으로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74~1383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위험선호 분위기 연장, 강달러 진정 등 영향에 1370원 후반 진입 2차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밤사이 유럽, 뉴욕증시가 랠리까진 아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오늘 국내증시도 어제에 이어 외국인 순매수가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외 커스터디 매도로 신규 자금이 유입될 경우 반기말 네고 지연에 따른 외환시장 달러 공급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어 “실제 물량 소화 여부와 별개로 반기말 네고 물량에 대한 경계감도 롱심리 과열 억제장치로 작용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해외 주식투자 등 달러 실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짚었다.

민 연구원은 “1380원까지 레벨이 높아졌음에도 엔비디아를 필두로 한 미국향 주식투자 확대가 아래쪽을 틀어 막고 있으며 결제수요도 꾸준한 저가매수 대응으로 일관됐다”며 “장중 역내 달러 실수요가 위험선호 회복에 편승한 환율 하락을 제한할 공산이 크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이택근 롯데 단장 선임이 파격인 이유 [해시태그]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5,000
    • -1.42%
    • 이더리움
    • 3,089,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0.3%
    • 리플
    • 1,706
    • -2.4%
    • 솔라나
    • 134,100
    • -1.83%
    • 에이다
    • 269
    • -2.89%
    • 트론
    • 440
    • -0.45%
    • 스텔라루멘
    • 223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13%
    • 체인링크
    • 15,100
    • -1.37%
    • 샌드박스
    • 63.04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