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수명 하반기에도 지속…다크앤다커 신작 구체화’

입력 2024-06-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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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래프톤)
(사진제공=크래프톤)

SK증권은 18일 크래프톤에 대해 통상 2분기는 비수기이지만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트래픽 상승세에 따라 높아진 시장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 원을 유지했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27만4500원이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PC 매출은 1908억 원으로 4월 두카티, 6월 뉴진스 콜라보 효과가 반영된다. 모바일 매출은 3149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화평정영은 감소, BGMI는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개발 인력 중심 채용으로 인건비 증가, 2분기부터 신작 관련 마케팅이 일부 진행되며 마케팅비 집행, 이스포츠 및 외주 비용 증가를 반영해 영업비용은 32.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차량 콜라보, 4분기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로 하반기에도 높아진 트래픽 수준이 지속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BGMI는 적극적인 마케팅 및 보이스팩 다양화 등 현지화 콘텐츠 강화로 모바일 매출 내 비중이 지속해서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배틀로얄 장르향 유저들의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현재 언리얼 엔진4에서 5로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비주얼 퀄리티 상승,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해 배틀그라운드의 수명도 더욱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5221억 원, 18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5%, 39% 증가가 예상된다.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26% 증가한 1625억 원이다. 올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754억 원에 부합하는 8928억 원으로 전망된다.

남 연구원은 "견조한 실적에 더해 하반기부터는 신작 관련 정보도 구체화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8월 한국, 미국, 일본, 터키에서 추가 CBT를 진행해 연내 글로벌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inZOI'도 작년 지스타 출품 이후 콘텐츠를 강화해 3분기부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전개될 것"이라며 "스튜디오 지분 확보, IP 퍼블리싱 등을 통한 추정치 상향 여력은 열려있어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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