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기업 평균연봉 '4769만원'

입력 2009-06-2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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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

1000대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476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매출액 1000대기업 중 434개사의 2008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4769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은 평균 6885만원으로 지역별 연봉 1위를 차지했다. 이어 ▲ 대전(5475만원) ▲ 울산(5266만원) ▲ 경남(5025만원) ▲ 충남(4981만원) ▲ 서울(4872만원)이 전체 평균(4769만원)보다 높았다.

다음으로는 ▲ 광주(4739만원) ▲ 인천(4718만원) ▲ 강원(4626만원) ▲ 부산(4527만원) ▲ 경북(4497만원) ▲ 대구(4393만원) ▲ 경기(4306만원) ▲ 전북(4280만원) ▲ 충북(3894만원)순이었다.

평균연봉은 성별로도 차이가 있었다. 남성의 평균연봉은 5148만원인데 반해 여성은 3178만원으로 무려 1970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 역시, 전남(7115만원)이었다.

다음으로 ▲ 대전(5375만원) ▲ 서울(5363만원) ▲ 울산(5352만원) ▲ 경남(5215만원) ▲ 광주(5129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평균 연봉은 ▲ 대전(3908만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계속해서 ▲ 울산(3642만원) ▲ 전남(3475만원) ▲ 강원(3421만원) ▲ 충남(3346만원) ▲ 인천(3343만원) 등의 순이었다.

남녀간 연봉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지역은 전남으로 무려 3640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어 ▲ 서울(2150만원 차) ▲ 전북(2051만원 차) ▲ 경남(2030만원 차) ▲ 광주(1990만원 차) ▲ 부산(1752만원 차)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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