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사실상 내정

입력 2024-06-14 2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에어인천이 에어프레미아와 이스타항공을 제치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합은행에 따르면 에어인천이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됨에 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에어인천과 매각 기본합의서를 작성하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이하 EU)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의 마지막 관문인 미국 경쟁당국의 심사를 통과하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거쳐 화물사업 매각을 마무리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연말까지 지분 인수 및 화물사업 매각을 끝낸다는 계획이다.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의 작년 매출은 707억4천만원으로, 본입찰에서 경쟁했던 에어프레미아(3750억원), 이스타항공(1467억원)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편이다.

다만 화물 물동량 측면에서는 국적 항공사 가운데 7번째로 많은 양을 운송하고 있다. 에어인천의 작년 화물 물동량은 3만9000t으로 에어프레미아(3만t), 이스타항공(9700t)을 웃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24,000
    • -2.15%
    • 이더리움
    • 4,316,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36%
    • 리플
    • 2,812
    • -0.57%
    • 솔라나
    • 188,500
    • -0.58%
    • 에이다
    • 521
    • -0.57%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08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0.89%
    • 체인링크
    • 17,890
    • -1.87%
    • 샌드박스
    • 211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