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도 18일 전면 휴진 동참…“전공의들의 정당한 권리 보장하라”

입력 2024-06-12 2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9일 서울 용산구 의협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투쟁 선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9일 서울 용산구 의협 대강당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투쟁 선포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18일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전면 휴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울산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며 의협이 주도하는 집단행동에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11일부터 12일까지 아산병원의 교수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64.7%가 응답했다. 18일로 예정된 휴진 참여에 대해서는 93.7%가 찬성했다.

비대위는 “전공의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정부는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고 전공의들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아산병원 교수들은 이번 휴진 결정으로 인해 환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정상적인 의료 환경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85,000
    • +0.17%
    • 이더리움
    • 3,378,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4.29%
    • 리플
    • 1,837
    • -2.86%
    • 솔라나
    • 143,600
    • -4.01%
    • 에이다
    • 314
    • -7.1%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257
    • -5.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00
    • -2.5%
    • 체인링크
    • 17,330
    • -3.56%
    • 샌드박스
    • 80.37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7
    • Allora 유통량 89% D-2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5
    • Capricorn 유통량 53% D-10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