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기와 성악의 색다른 감성"...경기아트센터, 자체 제작 공연 '고전적 음악, 오후 Ⅱ'

입력 2024-06-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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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4시 경기아트센터...공연의 주제는 ‘여름을 깨우는 소리’

▲'고전적음악, 오후II'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고전적음악, 오후II'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의 시그니처브랜드 공연인 ‘고전적음악, 오후’ 두 번째 프로그램에 ‘카로스타악기 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15일 오후 4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의 주제는 ‘여름을 깨우는 소리’다.

카로스타악기 앙상블은 1989년 이영완(전 KBS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 음악대학에서 타악기를 전공한 10여 명의 전문타악기 연주자로 창단, 100여 가지의 타악기 연주를 통해 고전부터 현대 창작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마림바 윤경화, 소프라노 고루다와 협연하게 될 이번 연주에선 마림바, 실로폰, 글로켄슈필, 비브라폰 팀파니 등 다양한 타악기를 사용한 편곡들을 바탕으로 무겁기만 한 클래식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 예정이다.

소프라노 고루다와 함께 영화 ‘파리넬리’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와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중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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