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 공공 텃밭에서 발견된 양귀비, 분양자는 모르는 일?

입력 2024-06-11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노원구청)
(사진제공=노원구청)

서울 노원구청이 공공 분양한 텃밭에서 양귀비가 대량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노원구 하계동 공공텃밭 2곳에서 마약류 품종의 양귀비 230여 주가 자라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바로 옆 텃밭에도 약 30주가 심겨 있었다.

앞서 8일 양귀비가 관상용이 아닌 것 같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경찰 마약반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텃밭에 자라던 양귀비는 마약류로 확인됐다.

텃밭 임대인들은 자신들이 양귀비를 심지 않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인은 헤럴드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양귀비가 심겨 있었다. 너무 황당하다. 누군가가 몰래 씨를 뿌렸다는 건데, 이건 범죄"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경찰은 텃밭에서 자라던 마약류 양귀비를 전량 압수했고, 노원구청은 경내 502개의 공공 분양 텃밭을 전수조사해 마약류 양귀비 등 불법 작물 재배 여부 확인에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27조 투입·14조 회수⋯이제 건질 돈 5041억뿐
  • 이번 겨울 휴가는 '동남아'로?…12월 여행 예약 급증 [데이터클립]
  • 2026 KBO 포스트시즌 들어가기
  • 중앙행정기관 1만명 세종행…3.1조원 청사 건립·법 개정 등 과제 산적
  • 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 ‘반도체 쇼크’ 코스피 5.5% 급락…6000선 턱걸이
  • ‘안전펜스’ 갇혔던 로봇 현장 밖으로…韓 제조업 AI 대전환 ‘신호탄’
  • "전세 불안 무서워 재건축 늦추면 3~5년 뒤 집값 더 뛴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50,000
    • +0.63%
    • 이더리움
    • 3,39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01%
    • 리플
    • 1,854
    • +0.82%
    • 솔라나
    • 144,800
    • -0.48%
    • 에이다
    • 321
    • -0.93%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259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50
    • -0.28%
    • 체인링크
    • 17,500
    • +0%
    • 샌드박스
    • 80.96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1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7
    • 3 Gitcoin 인기지수 318
    • 4 Bitway Infra 인기지수 31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