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31.5%...9주째 30% 초반[리얼미터]

입력 2024-06-10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을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을 위해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9주 연속 30%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1.5%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0.9%포인트(p) 올랐다. 부정 평가는 0.8%p 하락한 65.1%로 조사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1주 37.3%를 기록한 이후 30% 초반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3%p↑), 부산·울산·경남(1.8%p↑)에서 상승했고, 광주·전라(1.2%p↓), 서울(1.1%p↓)에서 하락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6.2%p↑), 30대(1.5%p↑), 40대(2.1%p↑), 60대(2.8%p↑)에서 올랐고, 50대(3.5%p↓), 70대(3.8%p↓)에서 내렸다.

지난 5일과 7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는 국민의힘 34.5%, 더불어민주당 35.6%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1.4%p, 민주당은 1.8%p 올랐다. 조국혁신당 13.0%, 개혁신당 5.2%, 새로운미래 1.6%, 진보당 1.3%, 기타 정당 1.6% 등이었다. 무당층은 7.2%로 집계됐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7%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6%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79,000
    • +1.61%
    • 이더리움
    • 3,338,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2.49%
    • 리플
    • 1,786
    • +1.88%
    • 솔라나
    • 136,500
    • +3.1%
    • 에이다
    • 270
    • +2.27%
    • 트론
    • 462
    • +1.32%
    • 스텔라루멘
    • 253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0.96%
    • 체인링크
    • 15,280
    • +3.38%
    • 샌드박스
    • 47.58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