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재정부 장관 "임금·근로시간 유연하게 적용"

입력 2009-06-23 2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금과 근로시간을 더 유연하게 적용하는 방안을 노.사.정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연찬회에 참석, '향후 경제운용방안' 특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노동시장 유연성 문제를 제대로 개혁하지 않으면 한 단계 도약이 어렵다"며 "비정규직의 사용기간 제한이 고용불안을 야기하지 않도록 법을 정비하고 파견 근로자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기업 구조조정 방안과 관련해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 기업 구조조정을 신속하고 실효성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현재 대규모 기업부실이 현재화되지 않아 과거 외환위기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며 "주채권은행을 통해 개별 대기업에 대한 상시평가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4,000
    • -0.16%
    • 이더리움
    • 2,605,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299,400
    • -0.7%
    • 리플
    • 1,727
    • -0.4%
    • 솔라나
    • 112,200
    • +3.6%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92
    • +0.41%
    • 스텔라루멘
    • 3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74%
    • 체인링크
    • 11,980
    • -0.42%
    • 샌드박스
    • 86.11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