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액 11조…6.8만명 신청

입력 2024-06-06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캠코)
(자료제공=캠코)
'새출발기금'의 지난달 기준 채무조정 신청자가 6만8000명을 넘어섰다. 채무액은 11조524억 원에 달했다.

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제도인 '새출발기금'의 지난달 기준 채무조정 신청자가 6만8256명, 채무액은 11조52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출발기금이 채권을 매입해 직접 채무조정하는 '매입형 채무조정'은 같은 기간 2만436명이 약정을 체결해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이들의 채무원금은 1조7259억 원으로 평균 원금감면율은 약 70%로 나타났다.

원금 감면 없이 금리와 상환기간을 조정해주는 '중개형 채무조정'을 통해서는 2만305명의 채무조정이 확정됐다. 채무액은 총 1조2509억 원으로 평균 이자율 감면 폭은 약 4.5%포인트(p)로 집계됐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상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38,000
    • -0.14%
    • 이더리움
    • 3,170,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567,500
    • -0.87%
    • 리플
    • 2,058
    • -0.72%
    • 솔라나
    • 126,500
    • +0%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0.22%
    • 체인링크
    • 14,450
    • +1.55%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