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2명 추가...총 117명

입력 2009-06-22 2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 플루 확진환자가 2명 추가 확인됐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7일 감염이 확인된 필리핀 남자(27) 입국객의 가족 등 2명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현재 국내 신종플루 누적환자는 모두 117명으로 늘어났다.

대책본부에 따르면는 지난 12일 필리핀 신혼여행을 갔다 온 27세 남자의 부친(54)이 17일부터 발열, 인후통 등 증세가 있어 정밀 역학조사 결과 신종 플루 양성으로 확인됐다/

27세 남자는 모친(52세)과 숙모(47세), 형(29세)을 감염시켰고, 형은 회사 여성 동료 2명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주일 간 미국여행을 마치고 텍사스 오스틴에서 지난 15일 입국한 19세 여성은 17일 감염증세가 나타나 보건소에 신고한 뒤 확진환자 판정을 받았다.

질병본부 관계자는 "미국이나 호주, 필리핀 등 위험지역을 다녀온 가족이 발열, 인후통 등 조금이라도 이상 증세가 있으면 가급적 접촉을 삼가고 보건당국에 즉각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2,000
    • +0.71%
    • 이더리움
    • 2,65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1.62%
    • 리플
    • 1,517
    • -0.78%
    • 솔라나
    • 104,900
    • +0.48%
    • 에이다
    • 273
    • -1.44%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0.66%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9.88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