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라큘라 "김호중 팬 학폭 피해자 신상 공개 요청…'제정신이냐'"

입력 2024-05-29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튜버 카라큘라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 캡처)
▲유튜버 카라큘라 (출처=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 캡처)

가수 김호중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카라큘라'가 김호중 팬들의 엇나간 팬심을 비판했다.

그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김호중의 학폭 의혹에 대해 믿을 수 없으니 피해자분들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라고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각종 사건·사고와 범죄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운영자 카라큘라는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구속된 가수 김호중의 학폭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김호중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가 이어지자 직접 악플을 공개하며 '진심으로 제정신이냐'며 분노했다.

카라큘라는 학폭 의혹을 제기한 뒤 살인 협박을 받아 27일 경찰서를 찾아 고소장을 접수했다. 그러면서 "카라큘라를 죽이는 게 정의로운 일이라고 망상에 빠졌다면 그것은 정신병"이라고 말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학폭 피해 제보자들에게 받은 김호중의 졸업사진을 공개하고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주장하며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뺑소니 혐의로 구속됐으나 경찰의 '비공개 귀가 불허' 지침으로 갈등이 빚어졌고 국가인권위원회 제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20,000
    • +1.11%
    • 이더리움
    • 4,417,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0.29%
    • 리플
    • 2,758
    • +2.03%
    • 솔라나
    • 185,800
    • +2.26%
    • 에이다
    • 528
    • +5.6%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307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0.66%
    • 체인링크
    • 18,840
    • +5.19%
    • 샌드박스
    • 168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