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터키 최대 제약사와 판권계약...유럽 진출 교두보

입력 2009-06-22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이 터키 최대 제약사와 판권계약을 맺고 유럽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전세계 바이오시밀러 판매망을 구축 중인 셀트리온은 22일 터키의 아브디 이브라힘(Abdi Ibrahim)사와 터키 시장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선진국 시장을 제외한 전체 14개 지역 중 7개 지역의 판권 계약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아브디 이브라힘사는 1912년 설립된 제약회사로 연간 매출액 1조원이 넘는 터키 최대 제약 회사다.

또한 터키는 EU 가입이 예상되고 있어 미국과 함께 세계 최대의 항체 표적치료제 시장인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터키는 세계 13위 제약 시장으로 유럽에서 제약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라며 “특히 표적 치료제의 터키 시장 규모는 2007년에 이미 2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효능과 품질은 같으며 가격이 저렴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출시될 경우 그 시장 잠재력은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산업 발굴하고 성장에 투자⋯5대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격화 [2026 금융대전]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 돌파…반도체의 힘[꿈의 9000피 시대]
  • 美 FOMC 매파적 동결…주요국 기조 전환 속 한은 금리 인상 '초읽기'
  • 증시 호황에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 10.6%…적립금 200조 육박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요양병원 측 “병원 배출 추정”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2차전 돌입⋯노사 팽팽한 평행선
  • 맞벌이가구 615만 '역대 최대'…'有자녀 맞벌이'는 60% 첫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0,000
    • -1.3%
    • 이더리움
    • 2,628,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11,800
    • -2.35%
    • 리플
    • 1,756
    • -2.82%
    • 솔라나
    • 107,600
    • -1.1%
    • 에이다
    • 249
    • -1.58%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371
    • +9.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3.25%
    • 체인링크
    • 12,160
    • -0.9%
    • 샌드박스
    • 78.69
    • -1.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