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평화회의에 바이든ㆍ시진핑 초대

입력 2024-05-2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달 15~16일 스위스 루체른서 개최
G7, G20, 브릭스 회원국 초대받아
푸틴은 “초대 못 받아” 거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폐허 앞에 서 있다. 하르키우(우크라이나)/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폐허 앞에 서 있다. 하르키우(우크라이나)/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내달 스위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에 미국과 중국 정상을 초대했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에서 “아직 세계 평화 정상회의의 범세계적인 노력에서 벗어나 있는 세계 지도자들, 다시 말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호소한다”며 “리더십과 참여를 통해 평화 정상회의를 지지해달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세계 다수의 노력은 모든 약속을 이행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보증인 만큼 두 정상이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며 “나는 러시아가 기만하지 못할 정상들이 참석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15일부터 양일간 스위스 루체른 인근 고급 휴양지에서 열린다.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받아 스위스 정부가 회의를 주최하기로 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참가국에는 주요 7개국(G7)과 G20, 브릭스 회원국 등 160개국이 포함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80개 넘는 국가가 참석을 확인했다”며 “우크라이나는 정상들을 초청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국빈 초대한 시 주석 역시 참석 여부는 미지수다.

러시아는 참석하지 않는다. 이달 초 푸틴 대통령은 “그들이 우릴 초대하지 않았다”며 “환영받지 못한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8,000
    • +0.37%
    • 이더리움
    • 3,362,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65%
    • 리플
    • 2,036
    • +0%
    • 솔라나
    • 123,800
    • -0.24%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60
    • -0.09%
    • 체인링크
    • 13,570
    • -0.07%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