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국세청 협력 강화

입력 2009-06-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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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익 국세청장 직무대행은 22일 국세청에서 어용바타르(T. OYUNBAATAR) 몽골 국세청장과 제7차 한-몽골 국세청장회의를 갖고 최근 양국의 주요 국세행정동향과 몽골의 세정선진화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허 대행은 한국 국세청이 유가환급금 지급, 근로장려세제(EITC) 시행, 영세납세자 지원단 운영 등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 대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전자세정을 통해 세원관리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함으로써 경기불황과 감세조치로 인해 어려운 세수여건을 타개해 나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어용바타르 몽골 국세청장은 홈택스 등 한국 국세청의 IT를 활용한 세정운영현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현금영수증시스템의 성공적 정착 등 한국 국세청의 전자세정을 통한 세원관리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 국세청의 전자세정 운영경험을 몽골 국세청 세정현대화에 접목한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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