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대전역점' 4차 입찰 참여했지만…"평가기준 미부합" 유찰

입력 2024-05-23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 성심당 케익부띠끄 앞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 성심당 케익부띠끄 앞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월 4억이 넘는 임대료로 대전역점 퇴출 위기에 놓였던 성심당이 대전 역사 매장에 대한 4차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평가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평가가 불가해 또 유찰됐다.

23일 뉴시스에 따르면 성심당은 이메일을 통해 전달한 입장문에서 "대전 역사 내 현재 매장에 대한 4차 입찰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코레일유통의 평가결과표에 따르면 성심당은 평가위원회의 평가에서 비계량평가 점수(20점 만점)는 기준에 만족했지만, 계량평가 점수(80점 만점)를 평가할 만한 내용이 없어 평가기준 미부합으로 유찰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성심당이 임차 중인 대전역사 내 2층 맞이방 300㎡(약 91평) 매장은 지난달 매장운영 계약이 만료됐고, 코레일 유통은 새 사업자를 구하기 위한 경쟁입찰을 진행했다.

하지만 4억 원이 넘는 높은 임대료로 인해 3차례나 유찰된 상황이었다. 매달 1억 원의 임대료를 내왔던 성심당이 3차 입찰까지 불참했고, 높은 임대료를 감당할 업체가 없었다.

이런 가운데 이번 4차 입찰에 성심당이 참여했지만 유찰되면서 성심당의 대전역사 운영은 담보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성심당 측은 지난달 만료된 임차계약을 올 10월까지 연장해 해당 매장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14,000
    • -1.77%
    • 이더리움
    • 2,955,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2,012
    • -0.74%
    • 솔라나
    • 123,900
    • -1.98%
    • 에이다
    • 379
    • -1.81%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8.77%
    • 체인링크
    • 13,040
    • -1.4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