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중장기적 성장 고민 있지만…3분기 펀더멘털 증가 효과"

입력 2024-05-20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IBK투자증권)
(출처=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0일 이마트에 대해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구매통합에 따른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7만 원)와 투자의견(‘중립’)은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과 당사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시장 기대치가 낮았던 영향도 있지만, 당사에서 서프라이즈를 예상했던 수치도 넘어선 긍정적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영업실적 개선이 이뤄진 이유는 일부 상품군 구매통합 효과와 별도 및 주요 종속회사 비용 효율화에 따른 효과 지속, 집객력 증가에 따른 프라퍼티 수익성 증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한 온라인 사업부 적자 축소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남 연구원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부분은 일부 자회사를 제외한 전사적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라며 “단기적으로 수익성 개선과 비용 효율화, 사업부 전략적 재배치를 통해 펀더멘탈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중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고민은 있고, 2분기의 경우 고정비 증가가 높고, 희망퇴직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도 “3분기부터 위에서 언급한 펀더멘탈 증가가 효과가 빛을 발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3,000
    • -0.07%
    • 이더리움
    • 3,256,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0.81%
    • 리플
    • 2,105
    • +0.29%
    • 솔라나
    • 128,600
    • -0.16%
    • 에이다
    • 380
    • +0%
    • 트론
    • 533
    • +1.72%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6%
    • 체인링크
    • 14,470
    • +0.35%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