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1분기 영업이익 243억 원…전년比 47.6%↓

입력 2024-05-16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 1조3970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늘었고 영업이익은 47.6% 감소했다.

매출은 복합적인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주요 종속회사들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며 소폭 증가했으나, 높은 원가율과 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수익성이 둔화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고금리 장기화 및 소비 침체 영향으로 신차 판매량이 감소하며 실적이 다소 둔화했지만 인증 중고차 판매 및 자동차 정비 부문 수요는 증가했다. 현재 총 9개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109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수도권 신규 AS센터를 추가 개설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원가 및 금융비용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지만 1분기 1조5608억 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이중 일반건축, 플랜트 등 비주택 부문이 약 9000억 원을 차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필름 JV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과 패션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다만 주력 제품인 슈퍼섬유 아라미드의 수요가 견조하고 페놀수지 등 석유수지 제품의 수요 증가와 수출 운임 하락으로 전 분기보다 실적이 개선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타이어코드 수요 증가, PMR(고순도 석유수지) 증설 완료와 함께 패션업계 준성수기를 맞아 점진적인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6]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정일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대표이사
    강이구, 최현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6]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00,000
    • +5.46%
    • 이더리움
    • 3,492,000
    • +9.95%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3.66%
    • 리플
    • 2,311
    • +9.22%
    • 솔라나
    • 141,500
    • +5.28%
    • 에이다
    • 431
    • +8.84%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6.91%
    • 체인링크
    • 14,740
    • +6.58%
    • 샌드박스
    • 134
    • +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