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엠텍, 1분기 영업손실 18억 원…공격적인 사업확장 영향

입력 2024-05-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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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원가율 관리에도 힘쓸 계획

▲블루엠텍 로고 (사진제공=블루엠텍)
▲블루엠텍 로고 (사진제공=블루엠텍)

블루엠텍이 올해 1분기 매출액 276억 원, 영업손실 17억7000만 원이라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지만, 공격적인 사업 확장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손실 전환했다.

블루엠텍은 한국MSD의 백신 2종에 대한 총판사업권 수주, 순천향대학병원 원내 의약품 입찰 수주 등 신규사업 진출을 지속해왔다.

블루엠텍 관계자는 “빠르게 사업확장이 진행되면서 원가율 관리가 어려웠고, 투자 및 공격적 인재영입으로 비용이 증가한 부분도 원인”이라며 “앞으로는 원가율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엠텍의 연구개발인력은 전년 동기 16명에서 23명으로, 그 외 인력도 55명에서 6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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