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화재, 주주환원 기대감에 8%대 급등…보험주 일제히↑

입력 2024-05-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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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주가 1분기 호실적에 장 초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 39분 현재 삼성화재는 전장보다 8.17%(2만7500원) 오른 36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DB손해보험(7.11%), 흥국화재(3.05%), 삼성생명(3.01%), 롯데손해보험(3.24%)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삼성화재는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70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6%, 시장 전망치 대비 13.7% 올랐다. 이는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장기보험이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이익 증가와 안정적 예실차 관리를 통해 성장한 점이 유효했다.

주주환원책도 기대감이 몰리는 부분이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에 대해 "향후 제도 개선 가능성 감안한다면 배당가능이익에 따른 주주 환원 제약은 없을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삼성화재를 포함해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실적을 공개한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합산 당기순이익(별도기준)은 2조52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8% 늘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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