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2분기도 실적 부진…내년부터 이익 성장"

입력 2024-05-14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흥국증권)
(출처=흥국증권)

흥국증권은 14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내년부터 이익이 본격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에 이어 올해 3분기까지는 영업이익의 감익 추세는 불가피할 것이지만, 4분기부터 증익 구간으로 진입한 후 내년에는 실적 회복세가 강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LNG 밸류체인 완성과 함께 그린 에너지 포트폴리오 구축, 모빌리티, 2차전지 소재, 친환경 차 부품 등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추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에도 전분기에 이어 부진한 실적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한 8조2000억 원, 영업이익은 15.5% 줄어든 3018억 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에너지 부문의 견조한 추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사업의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최근 2년간의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영업실적은 다소 둔화될 것이지만 견조한 추세는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며 "올해까지는 다소 부진한 실적 모멘텀이 불가피하지만, 내년에는 영업이익의 증익 구간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SENEX 생산량 증산과 광양 LNG 2터미널 증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장, 구동모터코어 생산량 확대, 친환경차 부품 공급확대, 2차전지 소재 공급 규모 확대 일정 등을 감안하면 내년부터 영업이익이 극대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9,000
    • -0.28%
    • 이더리움
    • 3,036,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73%
    • 리플
    • 1,624
    • -3.68%
    • 솔라나
    • 123,000
    • +0.57%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40
    • +2.13%
    • 샌드박스
    • 59.5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