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8호 ‘그레인바운더리 빌딩’ 공모 완판…누적 공모총액 528억 원

입력 2024-05-13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초 부동산조각투자플랫폼 카사가 여덟 번째 공모인 ‘그레인바운더리 빌딩’ 공모를 완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카사가 대신파이낸셜그룹에 인수된 후 두 번째로 선보인 물건으로, 42만 댑스, 21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공모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카사앱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 성공하면서 카사의 누적 공모총액은 527억7000만 원으로 국내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미 2건의 공모물건을 성공적으로 매각한 카사는 최근 여섯 번째 공모 물건이었던 ‘TE 물류센터’ 수익자총회를 통해 매각을 결정했다.

이전 매각 사례에서 10%를 웃도는 누적수익률을 나타낸 카사는 이번 그레인바운더리 빌딩 역시 주변 시세보다 17% 낮은 금액에 공모를 진행해 매각 차익으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그레인바운더리빌딩은 22일 카사 내 상장 예정이다.

카사는 다수 투자자가 카사 앱을 통해 자신이 가진 자산만큼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고, 복잡한 절차 없이 투자부터 매각까지 앱을 통해 전 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롭테크’ 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사인 카사는 지난해 3월 부동산금융에 강한 ‘대신파이낸셜그룹’의 계열사로 인수됐다. 카사는 현재 대신증권 계좌를 기반으로 전자증권 방식의 부동산조각투자플랫폼을 운영 중이며, 대신증권 계좌연결 시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지속해오고 있다.

홍재근 카사 대표는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 투자가 더욱 자연스럽고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머무르는 모든 곳에 있는 건물을 카사를 통해 만날 수 있도록, 가장 친화적인 상업용 부동산 투자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000,000
    • -1.21%
    • 이더리움
    • 4,691,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861,500
    • -1.54%
    • 리플
    • 2,912
    • -0.1%
    • 솔라나
    • 197,400
    • -0.65%
    • 에이다
    • 543
    • +0.56%
    • 트론
    • 464
    • -2.32%
    • 스텔라루멘
    • 320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780
    • +0.76%
    • 체인링크
    • 18,980
    • -0.32%
    • 샌드박스
    • 210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