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성폭행' 일본인 3명, 도망 출국하려다 공항서 덜미…긴급체포

입력 2024-05-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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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울에서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일본인 남성 3명이 공항에서 체포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30대) 등 일본 국적 남성 3명을 준강간,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지난 8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중순 서울에서 항거 불능 상태의 여성 2명을 추행하고 간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동선을 추적해 김포공항에서 이들을 긴급 체포했다. 당시 이들은 출국을 위해 출국 심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고 피고인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은 수사 사항이라 알려줄 수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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