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채권 발행 83조…전월比 12조 늘어

입력 2024-05-10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는 10일 ‘2024년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채권 발행규모가 전월 대비 12조1000억 원 증가한 83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채와 통안증권, 금융채가 증가한 영향이다.

회사채 발행은 전월 대비 3000억 원 감소한 8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3조1250억 원(총 59건)으로 전년 동월(3조2950억 원)보다 1700억 원 감소했다.

수요예측 참여금액은 21조5640억 원으로 전년 동월(17조82550억 원)보다 3조73850억 원 증가했다. 수요예측 금액 대비 수요예측 참여금액을 나타내는 참여율은 690.0%로 전년 동월(541.0%) 대비 149.7%포인트(p) 늘었다.

등급별 참여율은 AA등급 이상은 751.3%, A등급은 631.4%, BBB등급 이하는 163.0%를 기록했다.

수요예측 미매각은 A등급과 BBB등급 이하에서 각각 1건씩 발생했다.

4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금리 상승 등으로 전월보다 32조2000억 원 감소한 420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2조6000억 원 감소한 20조 원이다.

개인은 국채, 기타금융채(여전채), 회사채 등에 대한 투자수요가 지속되며 4조500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국채 4조3000억 원, 통안증권 7000억 원 등 총 5조6000억 원 순매수했다.

4월 말 기준 양도성예금증서(CD) 수익률은 단기금융시장 안정과 3개월 CD 발행 및 거래금리 하락에 따른 구간별 역전이 해소되면서 전월 대비 7bp(1bp=0.01%p) 하락한 3.57%를 기록했다.

4월 중 적격기관투자자(QIB) 채권 신규 등록은 6건으로, 3조3240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79,000
    • -3.53%
    • 이더리움
    • 2,932,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41%
    • 리플
    • 2,011
    • -3.13%
    • 솔라나
    • 126,000
    • -3.6%
    • 에이다
    • 382
    • -3.78%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2.73%
    • 체인링크
    • 13,020
    • -3.91%
    • 샌드박스
    • 120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