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마이크론 4.7%↑…타이슨푸드 5.7%↓

입력 2024-05-0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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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너머로 마이크론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반도체 너머로 마이크론 로고가 보인다. 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암(Arm), 엔비디아,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파라마운트 글로벌, 타이슨푸드, 스피릿항공 등 종목의 주가 등락이 두드러졌다.

미국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 주가가 4.73% 상승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비관적이었던 투자 및 리서치사인 베어드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고 있다면서 약 3년 만에 마이크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8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하는 영국의 반도체 설계업체 Arm의 주가도 5.19%도 올랐다.

엔비디아(3.77%), SMCI(6.09%), AMD(3.44%) 등의 반도체주도 큰 폭의 강세를 띠었다.

파라마운트 글로벌이 일본 소니-아폴로와 인수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10% 상승했다.

미국 최대 육류 가공업체인 타이슨푸드의 분기 실적이 월가의 예상을 뛰어넘었지만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하자 주가가 5.68% 떨어졌다.

미국 저비용 항공사인 스피릿항공의 주가는 2분기에 저조한 매출 전망을 발표한 후 9.70% 급락, 종가 기준 사상 최저치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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