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모멘텀 부재로 1260원대 수급장 지속

입력 2009-06-18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이 미 증시 혼조 마감에 따른 방향성 부재 속 역외 선물환 소폭 상승 영향으로 장초반 오름세를 연출하고 있다.

오전 9시 32분 현재 원ㆍ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2.80원 오른 1262.60원에 거래중이다.

전문가들은 시장 포지션이 롱으로 무겁게 치우쳐 있는 상황 속에서도 환율이 상승 폭을 확대하려고 하면 네고 및 선물환 매도에 나서는 수출업체 들의 영향으로 제한되는 수급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개장전 역외 선물환 상승에 따른 초반 상승 기조외에도 그동안 신종플루 발발 및 북한 핵실험 등과 같은 재료들에 서울환시내 딜링 세력들의 포지션이 환율 반등에 대비한 롱 마인드로 기울었다고 판단했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현ㆍ선물 매도 공세가 연일 지속되면서 국내증시가 기간 조정 국면으로 접어든 것 아니냐는 판단도 환율의 상승 압력을 가하는 재료라는 분석이다.

우리은행의 한 외환 딜러는 "전일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네고 물량이 실리고 달러 공급 루머들이 확산되며 이틀째 전강후약 장세가 펼쳐졌다"며 "환율은 이날도 글로벌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1260원 중심의 박스권을 탈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5,000
    • -3.05%
    • 이더리움
    • 2,912,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42%
    • 리플
    • 1,999
    • -2.77%
    • 솔라나
    • 124,700
    • -3.56%
    • 에이다
    • 380
    • -2.81%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2.94%
    • 체인링크
    • 12,910
    • -3.3%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