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390선 등락 지속

입력 2009-06-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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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390선을 기점으로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전일보다 0.57%(8.03p) 내린 1391.1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와 기관 매물로 장중 1390선을 하회하기도 했던 지수는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1390선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5억원, 1316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선물 순매도 영향으로 프로그램에서 차익거래로 737억원, 비차익거래로 687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1424억원 순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반면 개인이 저가 순매수에 나서면서 222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소폭 반등중인 전기전자(1.40%)와 유통업(0.61%), 통신업(0.34%), 은행(0.01%)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증권과 보험, 철강금속이 2% 이상 하락중이며 건설업, 금융업, 전기가스업,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섬유의복도 1% 이상의 하락율을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LG화학이 4% 이상 떨어지고 있으며 KB금융와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LG, SK에너지, 삼성화재, 우리금융이 2~3% 낙폭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신세계가 3%, 삼성전자가 2% 가까이 오르고 있고 LG전자, 현대차, SK텔레콤,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가 1% 안팎으로 상승하고 있다.

상한가 5개를 더한 206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588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5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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