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영상분석 AI 기술로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4-04-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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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블레싱호의 모습. (사진제공=HMM)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블레싱호의 모습. (사진제공=HMM)

HMM은 선박과 선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AI 영상분석 솔루션 ‘딥아이즈’는 기존 CCTV가 아닌 AI 영상분석 기능이 탑재된 CCTV를 선박에 설치해 선원들의 이상 상황 등을 자동 인식해 경고하는 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특히 화재나 연기, 근로자의 안전 장구 미착용, 추락, 쓰러짐 등 돌발상황 발생 시 관리자에게 알림이나 경고 방송을 즉시 전달한다.

HMM은 이번 딥아이즈 도입을 통해 각종 선박 내 안전사고를 신속히 대처하는 것은 물론 2차, 3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보고 있다.

HMM은 다음 달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에 우선 설치하고, 시범 운영 및 효과성 검증을 거친 후 도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딥아이즈는 선박의 기관실과 갑판 등 총 15곳에 설치된다.

HMM 관계자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AI 기술 도입으로 선박 안전관리의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영상분석을 통해 작업자의 행동 패턴 감별 및 작업 안전 표준화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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