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방 벨라루스 “리투아니아가 드론 공격해”

입력 2024-04-25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벨라루스 민스크 시내. (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 시내. (연합뉴스)

러시아의 우군을 자처하는 벨라루스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리투아니아로부터 드론 공격을 받았으나 이를 저지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이벤 테르텔 벨라루스 국가안보위원장은 이날 “최근 다른 법 집행기관과 협력해 리투아니아 영토에서 민스크(벨라루스 수도)와 교외의 목표물을 향해 날아온 전투용 드론의 공격을 막았다”고 말했다.

이를 보도한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테르텔 위원장이 리투아니아의 공격을 뒷받침할 증거를 제시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리투아니아군은 즉각 성명을 내고 다른 나라에 적대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벨라루스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러시아군의 자국 영토 진입을 허용하고 최근 러시아와 ‘연합국가’ 창설을 추진하는 러시아의 동맹국이다.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댄 리투아니아는 우크라이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안보를 위해 독일 연방군을 자국에 상시 주둔시키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50,000
    • +0.54%
    • 이더리움
    • 3,160,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79%
    • 리플
    • 2,035
    • -1.07%
    • 솔라나
    • 126,000
    • +0.08%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2.44%
    • 체인링크
    • 14,130
    • +0.71%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