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계 사장단, 위기 극복 위해 머리 맞댄다

입력 2009-06-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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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주협회는 1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2009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갖고,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한국선주협회는 업무추진 현황과 향후의 장·단기 업무추진계획을 재점검하여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연찬회에는 해운업계에서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 STX팬오션 이종철 부회장, SK해운 황규호 사장, 고려해운 박정석 사장, 흥아해운 이윤재 회장,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창명해운 이경재 사장 등이 참석한다.

또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을 비롯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강종희 원장, 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 국회 바다와 경제포럼 대표 박상은 의원, 민주당 김성곤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 사장단은 정기선분야와 부정기선분야, 정책분야, 선원선박 안전 분야 등 4개 분임조로 나눠 시황동향과 전망, 그리고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

한국선주협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기된 각종 현안사항이나 의견을 취합하여 대정부 건의와 함께 국토해양부의 정책수립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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