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주 1회 휴진도”

입력 2024-04-23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약된 진료와 수술 상황 맞춰 사직 진행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일하는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휴진하기로 결정했다.

울산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오후 온·오프라인 긴급총회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울산대 의대 비대위는 지난달 25일 하루에만 767명의 교수 중 433명(56.4%)이 학장실에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비대위는 “교수들의 사직서가 접수돼 예정대로 4월 25일에 사직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예약된 진료와 수술 상황에 맞춰 사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료과별 사정에 따라 당장 병원을 그만두지 못하고 남은 교수들은 다음 달 3일부터 주 1회 휴진한다. 비대위는 “장기간 비상 의료 상황에 교수들이 정신적, 신체적 한계로 진료와 수술 일정을 재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79,000
    • +0.28%
    • 이더리움
    • 3,440,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0.46%
    • 리플
    • 1,916
    • -4.77%
    • 솔라나
    • 134,700
    • +0.07%
    • 에이다
    • 287
    • -1.71%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730
    • +0.13%
    • 샌드박스
    • 48.44
    • -3.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