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8강 윤곽…황선홍 vs 신태용 ‘운명의 대결’

입력 2024-04-23 12:45 수정 2024-04-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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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국가대표팀 감독(왼쪽), 신태용 인도네시아 U-23 감독. (연합뉴스)
▲황선홍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국가대표팀 감독(왼쪽), 신태용 인도네시아 U-23 감독. (연합뉴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 예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8강 대진 윤곽이 드러났다. 특히 한국 대표팀을 이끄는 황선홍 감독이 인도네시아를 이끄는 신태용 감독과 맞붙게 되면서 '한국 축구의 전설' 맞대결이 성사됐다.

현재까지 8강 진출이 확정된 국가는 A조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카타르와 인도네시아, B조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한 대한민국과 일본, C조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다. 조별 예선 D조가 마지막 경기를 앞둔 가운데, 2전 전승으로 1위와 2위를 달리는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U-23 아시안컵은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반드시 거둬야 한다. 이 대회에서 3위 이내에 들면 파리행 티켓을 거머쥐고, 4위에 오르면 아프리카 기니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PO)를 거친다.

▲인도네시아 미드필더 마르셀리노 페르디난이 21일(현지시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요르단과 경기에서 팀의 첫 번째 득점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미드필더 마르셀리노 페르디난이 21일(현지시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요르단과 경기에서 팀의 첫 번째 득점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변'의 A조…신태용 매직, 아직은 '성공'

카타르와 인도네시아가 진출한 조별 예선 A조는 이번 대회 '이변의 조'로 꼽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그 주인공이다. 인도네시아는 16일 카타르와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2명의 퇴장 속 0-2 패배했다. 하지만 18일 호주를 상대로 1-0 승, 24일 요르단을 상대로 4-1 승리했다.

인도네시아는 이번 대회에서 2승 1패(득점 5득점 3실점 승점 6)로 첫 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는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U-23 아시안컵에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원년 대회인 2013년 오만 대회부터 2022년 우즈베키스탄 대회까지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2020년 신 감독 부임 이후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신 감독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6위인 인도네시아 A대표팀을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사상 첫 대회 16강으로 이끌었다. 이번 U-23 아시안컵도 무시할 수 없다. 대회에 출전한 멤버 23명 중 9명이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을 경험한 선수들이다.

▲신태용 감독이 2019년 12월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는 계약서에 서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 감독은 4년 동안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모두 이끈다. (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2019년 12월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외곽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는 계약서에 서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 감독은 4년 동안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모두 이끈다. (연합뉴스)

대회 개최국 카타르는 A조 1위(2승 1무 승점 7)로 8강에 올랐다. 카타르는 1~2월에 열린 A대표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2019년에 이은 2연속 우승이다. 카타르는 최근 공격적인 선수 육성으로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는 만큼,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B조 한국·일본 진출…결승에서 '한일전' 재대결 성사될까

B조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8강에 진출했다. 2020년 대회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우승을 거두는 등 아시아 '전통 강호'로 군림해 온 한국은 3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7일 첫 경기에서 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후반 49분 추가시간에 터진 이영준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했다. 이후 19일 중국을 상대로 전반 34분과 후반 24분에 나온 이영준의 멀티골로 2-0 승리하며 기분 좋게 2연승을 챙겼다. 22일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숙명의 한일전으로 맞은 한국은 김민우의 후반 30분 헤딩 결승골로 일본을 1-0으로 꺾으며 3전 전승했다.

▲한국 선수들이 22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선수들이 22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일본과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년 대회에서 한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일본도 중국을 1-0, 아랍에미리트를 2-0으로 꺾으며 2승 1패(승점 6)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과 일본이 8강과 4강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둔다면 결승전에서 다시 '한일전'을 치르게 된다.

일본은 최근 대회 우승과는 거리가 멀다. 일본은 2022년 대회 8강에서 한국을 3-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지만, 우즈베키스탄에 2-0 패배하며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3, 4위 결정전에서 호주를 3-0으로 꺾으며 대회 3위를 차지했다.

2020년 대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카타르와 함께 조별 예선 B조에서 경기를 치렀지만, 1무 2패로 4위로 탈락했다. 2018년 대회에서는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나 0-4로 패배했다.

▲일본 선수들이 22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열린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한국과 경기를 0-1 패배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선수들이 22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 열린 2024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한국과 경기를 0-1 패배로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팀' 올라온 C·D조…사우디·우즈베키스탄 경기력 매서워

C조는 2014년 첫 대회 우승팀인 이라크와 최근 대회 우승팀이 한 조로 묶여 주목받았다. 예상대로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가 8강에 진출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14년, 2020년 대회 준결승, 2022년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또한, 조별 예선에서 태국을 상대로 5골을 뽑아내는 등 유일하게 10골을 기록하는 등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이라크는 2014년 대회 우승 이후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3차전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2-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2차전까지 1승 1패를 거두며 8강 진출을 노렸던 태국(승점 3)은 타지키스탄(승점 3)과 최종전에서 0-1로 패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수 아흐메드 알 감디가 23일(현지시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 예선 C조 이라크와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수 아흐메드 알 감디가 23일(현지시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 예선 C조 이라크와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은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각각 D조 2위, 1위와 8강에서 맞붙는다. D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베트남(이상 승점 6)이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베트남은 우즈베키스탄과 승점 6으로 동률이지만, 우즈베키스탄(7골 0실점)에 득실에서 밀리며(5골 1실점) 2위에 안착했다. 두 팀은 24일(현지시간) 00시 30분 맞대결로 조 1, 2위를 가른다. D조 3위인 말레이시아는 같은 시간 쿠웨이트를 상대로 일전을 치른다.

적장으로 만난 황선홍과 신태용…떨어지면 올림픽 티켓 놓친다

말 그대로 잔인한 한판 대결이다. 조국을 상대하는 신 감독과 조국을 올림픽에 진출시켜야 하는 황 감독이 맞대결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3위 안에 들어야 파리올림픽 본선 출전 티켓을 얻는다. 8강에서 패하는 팀은 이번 대회 가장 중요한 목표를 놓치게 된다. 최소한 4강에는 들어야 올림픽 본선행 가능성이 생긴다. 4위는 2023 U-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위인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치를 기회가 주어진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이 2023년 10월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황선홍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을 차지한 대표팀 선수들이 2023년 10월 7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달 수여식에서 황선홍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연합뉴스)

황 감독은 2021년부터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어왔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A대표팀 감독이 경질되면서 '임시 감독' 신분으로 지난달 A대표팀 태국전 2경기를 맡았다.

신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 경력 모두 황 감독의 후배다. 하지만 국가대표팀 사령탑 경험은 훨씬 앞선다. 신 감독은 2014년 대행 신분으로 우리나라 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을 지휘하다가 2017년 A대표팀 정식 감독으로 부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책임졌다. 당시 1승 2패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던 독일을 꺾으며 '카잔의 기적'을 일궈낸 바 있다.

앞서 신 감독은 호주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승리한 뒤 8강에서 한국과 일본 중 어느 팀을 만나고 싶냐는 질문에 "내가 힘들더라도 일본과 붙고, 한국이 카타르랑 붙어서 좋은 결과를 내 결승에서 만나길 바라는 꿈이 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2018년 6월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후반전 한국 김영권의 슛이 비디오 판독(VAR) 결과 골로 인정되자 한국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년 6월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후반전 한국 김영권의 슛이 비디오 판독(VAR) 결과 골로 인정되자 한국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 감독은 "8강에서 만나는 것보다 정말 열심히 해서 결승전에서 만나 같이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면 좋겠다는 게 내 생각이다"라며 "솔직히 (8강에서) 안 만나면 좋겠다. 이게 내 솔직한 심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vs 68년만 올림픽 무대

두 감독에게 이번 8강전은 특별하다. 황선홍호는 1984 로스앤젤레스(LA) 대회 이후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에 파리행 티켓을 놓치면 4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는 불명예도 안는다.

▲2023 아시안컵 호주와의 16강 전을 하루 앞둔 인도네시아 아르한이 2024년 1월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 아시안컵 호주와의 16강 전을 하루 앞둔 인도네시아 아르한이 2024년 1월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태용호는 6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다. 인도네시아 남자축구가 마지막으로 올림픽 본선에서 경쟁한 건 1956년 멜버른 대회다. 인도네시아가 4강에 오르면 올림픽 진출을 꿈꿔볼 수 있게 된다.

전력만 보면 황선홍호가 훨씬 강하다. 황선홍호는 아시아 최고 무대인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기반으로 조별리그에서 3승을 챙겼다. 이외에도 정상빈(미네소타), 김민우(뒤셀도르프) 등 아시아 밖에서 뛰는 선수들도 있다.

반면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자국 리그 선수 출신이다. 신 감독의 지도력에 기대를 걸어야 한다. FIFA 랭킹 134위인 인도네시아는 조별리그에서 호주(24위), 요르단(71위)을 꺾었다. 신 감독은 뛰어난 작전 구사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냈다.

▲한국 축구대표팀 황선홍 임시 감독이 3월 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황선홍 임시 감독이 3월 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 감독이 어느 지도자보다 한국 축구를 잘 안다는 점도 인도네시아에는 호재다. 한국은 1월 아시안컵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당시 말레이시아를 이끈 사령탑은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회 위원장 출신인 김판곤 감독이었다. 뛰어난 전략·전술로 '카잔의 기적'을 만들었던 신 감독이 한국을 상대로 맞춤 전술을 꺼내 들 가능성이 크다.

신 감독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기반으로 선수단 장악에 일가견이 있다. 신 감독은 이번 대회 내내 선수들의 정신 무장과 단합을 강조해 왔다. 신 감독은 조별 예선 3차전 요르단을 4-1로 격파한 뒤 인터뷰에서 "우리가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다는 생각을 선수들에게 심어줬고, 선수들에게 어느 팀과 맞붙더라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태용이라는 사람을 믿고 따라오라고 했다. 그런 생각들을 바꿔줬던 부분들이 좋은 결과로 나오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그 결과 날카로운 역습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대회 첫 본선 진출에 성공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인도네시아 미드필더 위탄 술라만(왼쪽)이 21일(현지시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요르단과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프라타마 아르한과 함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미드필더 위탄 술라만(왼쪽)이 21일(현지시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예선 A조 요르단과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후 프라타마 아르한과 함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이 이겨 조국을 올림픽에 진출시킬까, 신태용 감독이 이겨 인도네시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까.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26일 2시 30분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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