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강경준, 상간 소송 합의 불발…결국 서울가정법원으로

입력 2024-04-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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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 (뉴시스)
▲배우 강경준 (뉴시스)

배우 강경준의 상간 소송이 결국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된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09민사단독은 A씨가 강경준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했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A씨에게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상당의 위자료 소송을 당했다. A씨는 유부녀인 자신의 아내와 강경준이 만남을 가지면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경준은 “오해”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B씨와 나눈 메시지 등이 공개되면서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강경준은 초반 상간남 피소 등과 관련해 "오해"라는 입장을 전했으나 이후 B씨와 나눈 메시지 등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더이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당시 강경준 소속사였던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는 "강경준과 전속 계약 연장 논의를 중단했다"며 빠르게 선을 그었고, 강경준도 SNS 등을 폐쇄하며 침묵을 지키고 있다.

법원은 지난 17일 강경준의 상간남 소송에 대한 조정 사무수행일을 열 예정이었으나 A씨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면서 합의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이에 법원은 해당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따라 강경준은 A씨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자신의 상간 책임을 놓고 법적 다툼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5년 열애 끝에 2018년 부부가 됐다. 이후 강경준은 아들들과 함께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가정적인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소송이 알려졌을 당시에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중이였으며 배우에 꿈이 있는 큰 아들은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 카메오로 등장했으나, 강경준의 논란으로 모두 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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