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주요 종목 혼조...미래에셋생명 1만5900원

입력 2009-06-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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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외 주요 종목들은 업종별로 혼조세 및 보합세를 보였다.

생보사株에서는 미래에셋생명(+0.63%)이 1만5900원으로 7거래일째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3일 연속 상승하던 금호생명은 1.83% 하락전환하며 8000원대를 위협받았고 삼성생명은 50만원 진입을 앞두고 전일보다 2500원 떨어진 49만5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종목인 동양생명은 1.94% 하락하면서 2만3000원대를 벗어나 2만2750원을 기록했다.

범현대계열株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전일대비 1.27% 상승하면서 4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현대카드는 전일보다 100원 떨어진 1만3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위아(2만4750원)와 현대아산(1만250원), 현대캐피탈(2만2000원), 현대택배(7000원)는 가격변동없이 마감했다.

IT계열株에서는 엘지씨엔에스가 홀로 0.35% 상승하며 2만8600원을 기록했다. 삼성SDS와 서울통신기술은 각각 5만7500원, 3만7250원으로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위성 DMB 사업자인 티유미디어의 신용등급이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조정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14% 상승, 1500원을 기록했다.

금융株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솔로몬투자증권은 5.88% 하락하면서 4000원대를 가까스로 지켜냈고 한국증권금융(-0.74%)은 전일 상승분을 그대로 내주면서 6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리딩투자증권은 650원으로 전일보다 4.0% 상승마감했다.

16일 프리보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프리보드지수는 전일대비 0.84%, 96.45P 오른 1만1569.45, 프리보드벤처지수는 3.79%, 952.33P 내린 2만4186.37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만9896주, 거래대금은 1억3183만6945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만5300주를 기록한 훈넷, 거래대금은 9234만5650원이 거래된 프린톤이 가장 많았다.

67개 거래가능 종목 중 26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2개와 11개였다.

삼보이엔씨(1만8500원, +2450원, +15.26%), 두원중공업(1만5000원, +100원, +0.67%) 등이 상승한 반면 프린톤(3930원, -1120원, -22.17%), 코캄(3950원, -235원, -5.61%)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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