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이 교회다녀?” 유재석, 이미주 열애 알아챈 사연

입력 2024-04-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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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놀면 뭐하니?’ 캡처)
▲(출처=MBC ‘놀면 뭐하니?’ 캡처)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29)가 축구선수 송범근(26·쇼난 벨마레)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유재석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는 “두 사람은 서로가 호감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이미지와 송범근의 ‘럽스타그램’과 동시에 1월 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의 한 장면을 주목했다.

당시 유재석이 “미주가 갑자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던데?”라며 의아해했다. 그러자 다른 멤버들은 “내가 볼 때 썸남이 크리스천이다”, “(썸 힌트) 하나 나왔다”라며 이미주를 몰아붙였다.

이미주는 당황해하며 “저희 외할머니가 원래 기독교”라고 변명했지만, 유재석은 “그건 아는데 그동안 교회를 잘 안 나가다가 간다니까”라며 계속해서 연애를 의심했다. 송범근은 독실한 크리스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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