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일 정상 통화 조율 중"…기시다 방미 결과 설명할 듯

입력 2024-04-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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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모습. (빌뉴스(리투아니아)/연합뉴스)
▲작년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모습. (빌뉴스(리투아니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오후 전화 통화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통화가 성사되면, 한일 및 한·미·일 3국 간 긴밀한 협력 강화 의지를 양국 정상이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7일 본지와 통화에서 "기시다 총리가 최근 미국 국빈 방문 결과를 공유할 목적으로 정상 간 통화를 제안해왔다"며 "현재 조율 중"이라고 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10일 워싱턴DC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했다. 회담에서 양국은 한·미·일· 3국 협력을 심화하기로 한 바 있다.

한편 일본 언론도 같은 날 한일 및 한미일 협력에 관한 논의 차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 간 통화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니치 신문은 한일 양국 소식통을 인용, '일본 측에서 먼저 통화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22대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 한국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과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바탕, 한일관계를 계속 개선하고 싶은 의향(이 있다). 통화는 양국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를 어필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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