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2024 경기도극단 신작 소설... '단명소녀 투쟁기' 연극으로 재탄생

입력 2024-04-1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슬프지만 아름답고 낯설지만 용감한 투쟁

▲ '단명소녀 투쟁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 '단명소녀 투쟁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는 경기도극단이 현호정 작가의 '단명소녀 투쟁기'를 김광보 예술감독의 연출로 5월 3일부터 5일까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설 '단명소녀 투쟁기'는 2020년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를 받으며 제1회 박지리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죽음을 피해 길을 떠난 ‘수정’과 죽음을 찾아 길을 나선 ‘이안’의 기이하고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다.

이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상징, 우리를 죽음으로 이끄는 사회시스템에 대한 비유를 마치 설화 속 세상처럼 펼쳐낸다.

작품은 단명의 운명을 떠안고 하루하루 목숨을 연명하며 안간힘을 쓰듯 살아내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김광보 연출의 무대적 상상력을 경기도극단 단원들의 모습으로 표현한다.

17명의 출연진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다양한 인물로 모습을 바꾸며 빈틈없는 연기력과 표현력으로 캐릭터와 혼연일체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미술 박상봉, 안무 이경은, 조명디자인 김창기, 의상디자인 유미양, 분장 디자인 이동민, 소품 정윤정 그리고 음악 옴브레 등의 창작진이 함께 한다.

공연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65,000
    • +0.16%
    • 이더리움
    • 3,40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0.34%
    • 리플
    • 1,913
    • +0.37%
    • 솔라나
    • 149,400
    • -0.66%
    • 에이다
    • 347
    • +6.44%
    • 트론
    • 451
    • -0.66%
    • 스텔라루멘
    • 268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60
    • +0.35%
    • 체인링크
    • 17,640
    • +0.51%
    • 샌드박스
    • 92.07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Talus Infra 인기지수 343
    • 2 Kaia 인기지수 296
    • 3 iExec 인기지수 291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8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