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 中 사흘만에 반등 日 소폭 하락

입력 2009-06-15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가 사흘만에 급반등한 반면 일본 증시는 소폭 하락했으나 1만p는 지켰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96.15p) 떨어진 10039.67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혼조세와 8개월여만에 최고치를 기록, 1만p를 회복한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내림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전자업종, 자동차 등 수출주가 약세를 보였고 전력주와 운송주 위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을 줄였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도쿄일렉트론(-5.44%), 어드밴테스트(-4.60%)와 금융의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6.90%), 자동차의 마쓰다(-2.81%), 전기전자의 캐논(-2.35%)의 낙폭이 컸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2789.55로 전 거래일보다 1.67%(45.79p) 상승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0.58%(1.04p), 1.79%(8.08p) 오른 181.83, 460.32를 기록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원자바오 총리가 완화된 금융정책의 지속 추진과 필요할 경우 경기 부양책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금융주 강세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95,000
    • +0.9%
    • 이더리움
    • 2,978,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5%
    • 리플
    • 2,031
    • +0.99%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23.77%
    • 체인링크
    • 13,160
    • +0.53%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