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한강벨트' 투표 열기 후끈…'명룡대전' 투표율 65.8% [4.10 총선]

입력 2024-04-10 16: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에 설치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전초등학교에 설치된 잠실본동 제4,5,6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수도권 주요 격전지인 ‘한강벨트’ 지역의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다. ‘명룡대전’으로 관심을 받는 인천 계양을도 투표 열기가 뜨겁다.

한강벨트는 서울시 마포·용산·성동·광진·동작구 등에 있는 9개 지역구를 일컫는다. 거대 양당은 앞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전날(9일)까지 최대 격전지인 ‘한강벨트’에 화력을 집중해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 평균 투표율은 61.8%다. 그중 ‘한강벨트’ 투표율은 △동작(66.4%) △강동(65.2%) △영등포(64.8%) △마포(64.1%) △광진(63.7%) △성동(63.6%) △중구(63.5%) △용산(61.2%) 순으로 높았다. 용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서울 평균(63.4%)보다 높았다.

특히 동작은 서울 평균보다 3%포인트(p), 전국 평균보다 4.6%p 높게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맞붙어 이른바 ‘미니대선’이 열리는 인천 계양은 63.4%를 기록했다.

이는 인천 평균(60.1%)보다 3.3%p, 전국 평균보다 1.6%p 높은 수치다. 특히 인천 계양을의 경우 65.8%로 집계돼 인천과 전국 평균을 훌쩍 웃돌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1,000
    • -1.32%
    • 이더리움
    • 3,384,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1.74%
    • 리플
    • 2,092
    • -1.51%
    • 솔라나
    • 125,300
    • -1.49%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3%
    • 체인링크
    • 13,620
    • -0.8%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